[뉴욕채권] 하락…美 연준 국채매입 불투명

입력 2010-09-30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의 찰스 플로서 총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국채 추가매입에 의구심을 표명한 것이 국채 매수세에 영향을 미쳤다.

오후 4시 3분 현재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수익률은 10년만기가 전일 대비 4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 상승한 2.51%로 3일만에 상승했다.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0.44%로 1bp 상승했다.

이날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디플레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등의 이유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의 추가 완화에 반대할 뜻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보스턴 연방은행의 로젠 그렌 총재는 “추가 대규모 국채 매입은 경제 전망이나 향후 발표되는 통계 내용에 좌우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노바 스코시아 은행의 찰스 카미스키 미 국채 트레이딩 책임자는 “이날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은 바람직했다”며 “당국도 아직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 새로운 데이터가 필요하다. 의문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89,000
    • +1.31%
    • 이더리움
    • 3,41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54%
    • 리플
    • 2,108
    • +0.86%
    • 솔라나
    • 126,000
    • +0.56%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6%
    • 체인링크
    • 13,760
    • +1.03%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