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사업본부 IBA 우수기관상 수상

입력 2010-09-28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0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국제비즈니스대상.IBA)'대회에서 제품개발 및 관리부문 올해의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BA는 전 세계의 기업과 조직들이 한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등 11개 부문을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을 만큼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82개의 사내 창의지식동아리를 결성, 지원하고 아리수 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원들에게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문화마인드를 갖게 했다. 이로써 3C(창의(Creativity), 문화(Culture), 사내동아리(Clubs)활동)로 대표되는 지식경영을 통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 점을 크게 인정을 받았다.

또 1989년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당시 55%이던 수돗물 유수율을 지난해에는 세계최고 수준인 93%로 끌어 올렸고, 지난 2008년 11개이던 수도사업소를 8개로 줄여 조직을 슬림화 하는 등 경영혁신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관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를 계기로 더 좋은 명품 아리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수도본부는 지난해 서울시 사내동아리평가에서 최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지식행정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27,000
    • +2.12%
    • 이더리움
    • 3,41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0.98%
    • 리플
    • 2,039
    • -2.35%
    • 솔라나
    • 135,600
    • +3.67%
    • 에이다
    • 305
    • -1.93%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7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33%
    • 체인링크
    • 16,000
    • +1.27%
    • 샌드박스
    • 48.17
    • -2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