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륙, 아이폰4에 열광

입력 2010-09-26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대륙이 아이폰4 구입 열풍에 휩싸였다.

AFP통신과 홍콩의 명보(明報) 등은 베이징과 상하이 두 도시의 애플 직매장 4곳에는 25일 아침 8시 문을 열기 전부터 아이폰4을 사려는 수백명의 고객들이 몰려들었다고 26일 보도했다.

특히 언론매체들은 상하이에 새로 문을 연 직매장에는 사흘간 줄을 선 고객도 있었다고 전했다.

중국 고객들이 이처럼 아이폰4에 열광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언론매체들은 아이폰이 중국에서 `부와 신분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몇달 전부터 중국 부유층 소비자들은 이른바 `회색시장'(Grey market)을 통해 이 제품을 비싼 값에 구입하기도 했다.

과거 아이폰의 중국 출시가 미국에 비해 지나치게 늦었던 점도 중국 소비자들이 회색시장을 찾도록 한 요인으로 꼽힌다.

애플사는 25일 중국 시장에 아이폰4를 출시한 것과 때를 맞춰 베이징과 상하이에 각각 1개씩의 직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애플사는 오는 2012년까지 중국에 모두 25개의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1,000
    • +1.49%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8
    • +1.23%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2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1.46
    • +19.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