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4주 연속 수익률 유지

입력 2010-09-25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펀드 14주만에 '마이너스' 전환

구내 주식펀드가 4주 연속 수익률을 올렸다.

2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4일 오전 공시가 기준으로 국내 주식펀드는 이번 한 주간 평균 1.30%의 수익을 내 4주째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국내 주식펀드의 수익률은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1.15%)을 웃돌았다.

유형별로는 일반주식펀드(505개)가 1.32%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중소형주식펀드(15개)는 1.07%, 배당주식펀드(39개)는 1.27%,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119개)는 1.23% 상승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445개 중 3개 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344개 펀드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펀드별로는 IT주 강세의 영향으로 '미래에셋맵스 TIGER SEMICON 상장지수(주식)'펀드가 2.58%의 수익률로 주간 수익률 최상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KODEX반도체상장지수[주식]'펀드가 2.57%, '하나UBS IT코리아1(주식)Class A'펀드가 2.20%로 선방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펀드 중에는 '삼성우량주장기[주식](A)'펀드가 2.41%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 펀드는 전기전자 업종의 비중이 주식 내에서 30%를 차지하는 펀드다.

채권펀드는 -0.15%의 손실을 기록하며 13주간 플러스에서 14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중기채권펀드가 -0.22%로 손실이 가장 컸고, 우량채권펀드와 일반채권펀드도 각각 -0.14%, -0.05%의 손실을 보였다. 반면 초단기채권펀드와 하이일드채권펀드는 0.05%와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 74개는 0.65%, 일반채권혼합펀드 227개는 0.31% 수익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1,000
    • +2.95%
    • 이더리움
    • 2,955,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8%
    • 리플
    • 2,006
    • +0.75%
    • 솔라나
    • 126,100
    • +4.21%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1%
    • 체인링크
    • 13,110
    • +3.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