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값 6개월만에 1600원대 하락

입력 2010-09-2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들어 안정세에 들어선 국제유가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6개월 만에 1600원대로 떨어졌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ℓ당 0.8원 내린 1699.4원을 기록했다. 보통휘발유의 판매가격이 1600원대로 진입한 것은 3월 셋째 주 이후 처음이다.

자동차용 경유 값도 0.6원 하락한 1498.4원, 실내등유 가격은 0.1원 내린 1069.5원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ℓ당 1759.7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676.2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유사별로는 SK에너지가 1707.8원으로 가장 높았고, GS칼텍스(1705.7원), 에쓰오일(1690.3원), 현대오일뱅크(1689.4원)가 뒤를 이었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가 미국 엔브리지사의 송유관 재가동과 같은 수급상 영향으로 배럴당 70달러대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앞으로 국내 제품가격도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5,000
    • -1.68%
    • 이더리움
    • 2,958,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014
    • -1.18%
    • 솔라나
    • 123,900
    • -2.52%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8.8%
    • 체인링크
    • 13,080
    • -1.5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