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1~2일 상생협력 대토론회 개최

입력 2010-09-1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ㆍ3차 협력사 첫 초청... 최지성 사장 등 전 사업부장 참석

삼성전자가 상생협력 도모를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내달 1~2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상생협력' 대토론회를 열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방안을 새롭게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최초로 2ㆍ3차 협력사도 초청돼 보다 광범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예년 행사와 달리 최지성 삼성전자 총괄사장을 비롯해 윤부근, 신종균 등 모든 사업부장(사장 또는 부사장급)이 참석,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와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대토론회는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이 회장은 삼성전자의 협력사 동반성장 관련 경영진단 결과에 대해 동반성장을 내실화 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지성 사장이 직접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을 구체화는 등 '협력사 챙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토론회 외에도 오는 30일 구매관련 부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 하도급법 관련 규정과 법의 철저한 준수 등을 체질화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27일에는 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을 위해 기업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4,000
    • -0.14%
    • 이더리움
    • 2,89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7
    • -0.25%
    • 솔라나
    • 122,600
    • -1.45%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2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