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홈페이지 캡처
지난 16일 종료된 온라인 투표에서는 장재인이 16,599표로 1위를 차지했고, '밉상'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 김그림은 777표를 얻는데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다.
11명의 후보들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분에서 또 다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게 된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시즌1과 달리 심사위원 점수를 30%까지 상향해 적용하기로 해 심사위원들이 어떤 점수를 주게 될지가 주목된다.
입력 2010-09-17 23:39

지난 16일 종료된 온라인 투표에서는 장재인이 16,599표로 1위를 차지했고, '밉상'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 김그림은 777표를 얻는데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다.
11명의 후보들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분에서 또 다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게 된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시즌1과 달리 심사위원 점수를 30%까지 상향해 적용하기로 해 심사위원들이 어떤 점수를 주게 될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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