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추석음식, 식중독 발생에 유의"

입력 2010-09-17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칼ㆍ도마, 육류ㆍ어류용과 채소용으로 구분해 써야

보건당국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음식을 만들 때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방위생관리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시작돼 음식조리와 보관에 주의하지 않으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칼ㆍ도마를 육류ㆍ어류용과 채소용으로 구분해 쓰거나 충분히 세척해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나의 칼ㆍ도마만 사용할 경우에는 채소, 육류, 어패류 순서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식약청이 칼ㆍ도마에서의 교차오염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으로 육류에 대장균 약 10만 마리를 오염시킨 뒤 칼과 도마를 이용해 자른 결과, 칼에서는 약 1000마리, 도마에서는 약 100마리로 교차 오염됐고 오염된 칼로 자른 채소도 약 1000마리가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부 4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칼ㆍ도마를 육류, 어류, 채소 구분 없이 사용한다는 주부가 58%여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5,000
    • +1.66%
    • 이더리움
    • 3,409,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94%
    • 리플
    • 2,271
    • +5.63%
    • 솔라나
    • 138,600
    • +1.46%
    • 에이다
    • 421
    • +3.6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4%
    • 체인링크
    • 14,450
    • +1.69%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