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우즈벡 증협과 협력증진·투자확대 MOU 체결

입력 2010-09-15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증권협회와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금융 투자 협력강화 및 투자확대 지원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투협은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이머징마켓 진출 지원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한 동남아 지역 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로 삼아 중앙아시아로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과 코디르 노로프(Kodir Norov) 우즈베키스탄 증권협회 회장이 서명한 양해각서에는 ▲금융투자산업 및 자본시장관련 정보의 교환경로 구축 ▲금융전문인력의 교육 및 인적교류 추진 ▲아시아지역 자본시장 발전과 금융투자산업의 위상제고를 위한 공조 ▲양국 금융투자회사의 상호진출 지원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향후 금융전문인력 양성교육 협력 강화 및 정보 교류방안 추진 등 인적, 물적 교류·협력 확대로 한-우즈베키스탄 금융투자산업의 공동발전 및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양국 협회는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향후 분야별 세부과제를 조율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현재 한-중앙아시아 금융교육정보센터를 우즈벡에 공동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황건호 회장은 "중앙아시아지역 국가 협회와 맺는 첫 MOU로서 본회가 역점 추진 중인 이머징마켓 진출 지원 사업의 지평을 중앙아시아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6,000
    • +1.69%
    • 이더리움
    • 2,61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58%
    • 솔라나
    • 108,800
    • +4.7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90.18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