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시경쟁률 '사상 최고'..27.5대 1 기록

입력 2010-09-14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 주요대학들과 학원가에 따르면 고려대, 연세대 등 이날 오후까지 마감한 서울 12개 주요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55만3007명으로 평균 경쟁률 27.5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최종 경쟁률 24대 1(지원자 42만9908명)보다 높은 것으로 지원자 수로는 12만여 명 증가했다.

일부 대학의 인기학과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었으며 중앙대 의학부는 252.9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능 대상자 72만2227명 중 약 21% 정도가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과열현상까지 나타났고 이 같은 경쟁률 상승 배경은 인원의 대폭 증가, 일부 대학의 2차 논술 시행, 중복지원 허용,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12학년도 수시 전형 및 수능방식 변경으로 재수를 피해야겠다는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만기 평가이사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을 보면 주요대학의 경쟁률 상승, 수시 2차 경쟁률 상승, 입학사정관 전형의 경쟁률 저조, 의예과의 높은 경쟁률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4,000
    • -1.1%
    • 이더리움
    • 3,04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37%
    • 리플
    • 2,055
    • -0.44%
    • 솔라나
    • 129,400
    • -1.52%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2.77%
    • 체인링크
    • 13,530
    • +0.5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