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희선 前의원 측근 2명 구속

입력 2010-09-13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희선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북부지검 형사 6부는 김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박 모씨 등 측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씨 등은 올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동대문구 구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은 이 모씨로부터 5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씨 등이 이 씨로부터 받은 돈의 일부를 김 전 의원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 9일 김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0,000
    • +0.3%
    • 이더리움
    • 3,05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3%
    • 리플
    • 2,028
    • +0%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2.35%
    • 체인링크
    • 13,270
    • +0.5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