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쌍용차 코란도C 유럽 시작으로 본격 수출 개시

입력 2010-09-14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평택항 출발 11월말 현지도착, 수동기어 중심 수출형 380대 선적

▲회생을 위한 쌍용차의 야심작 코란도C가 15일 스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 동유럽 일부지역에선 '뉴 액티언'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가 오는 15일 유럽 수출길에 오르는 등 부활의 첫 신호탄을 쏘게 된다.

14일 평택지방해양항만청과 해운업계, 쌍용차 관계자에 따르면 쌍용차 코란도C를 선적한 '웰레니어스'社 소속의 수출선박이 오는 15일 평택항에서 출항해 유럽으로 향한다.

코란도C의 첫 수출국가는 스페인이다. 평택항 11번 부두에서 코란도C를 선적한 선박은 오는 11월말 스페인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초기 수출 물량은 약 380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수동기어를 장착한 모델로 스페인으로부터 주문받은 검정과 백색, 은색, 연하늘색, 다크 브라운 등이다.

쌍용차는 첫 수출을 위해 지난 9월초부터 평택공장 북측 야적장에 있는 수출형 코란도C 400여 대를 약 일주일에 걸쳐 평택항으로 옮긴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쌍용차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수출물량은 밝혀진 것이 없다"고 전하고 "초기 수출은 극히 적은 양이지만 수출이 본격화되면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15일 오후 스페인을 시작으로한 수출개시 내용을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9,000
    • +2.02%
    • 이더리움
    • 2,615,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2.25%
    • 리플
    • 1,736
    • +2.06%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7.48
    • +1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