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이란중앙은행에 원화구좌 개설 긍정진행"

입력 2010-09-1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이란 중앙은행에 원화구좌 개설을 추진함에 따라 대(對)이란 금융제재로 인해 이란과 거래하는 국내기업의 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대이란 금융제재로 인한 국내기업 보호조치와 관련해 "이란 중앙은행과 국내은행간 원화청산 결제구좌를 터주도록 하는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화청산 결제구좌 개설은 중소기업을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란과의 거래에서 크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보완역할을 할 수 있다"며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8일 이란 금융거래 제재를 발표하면서 국내기업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거래를 보호하기 위한 '대체 루트'로 국내은행에 이란 중앙은행 명의의 원화계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3,000
    • -2.4%
    • 이더리움
    • 3,026,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45
    • -0.92%
    • 솔라나
    • 128,600
    • -2.13%
    • 에이다
    • 393
    • -1.5%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3.62%
    • 체인링크
    • 13,470
    • -0.15%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