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금리 결정 어렵다"

입력 2010-09-10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결정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중수 총재는 10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가진 '중소기업 CEO와의 간담회'에서 "역대 한은 총재들의 어려움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9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김 총재는 "금리에 대해서 올려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내려야 한다는 사람도 있어 이들 모두의 의견을 맞춰주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총재는 "금리정책을 포함한 거시정책의 어려운 점은 특정 부분만 봐서는 안되고 경제 전체적인 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금리 결정에는 모든 국민들의 의견을 골고루 듣는게 중요하다"며 "그런 취지에서 중소기업의 CEO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대기업 CEO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고, 서울뿐 아니라 각 지역 인사들과의만남도 적극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4,000
    • +5.48%
    • 이더리움
    • 3,102,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4.11%
    • 리플
    • 2,073
    • +4.22%
    • 솔라나
    • 132,400
    • +5.67%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2.61%
    • 체인링크
    • 13,540
    • +5.3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