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中 '지능형 교통시스템' 시장 진출

입력 2010-09-09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천시 ITS 설계사업 수주...中 공공 IT서비스 시장 진입

SK C&C는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이자 고기술 창신 국가프로젝트 시범도시인 심천시(深圳市)로부터 '종합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설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발표했다.

SK C&C는 이번 사업수주를 계기로 한국형 ITS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중국에 전수하면서 교통 종합 검측, 교통 제어, 교통 운행, 대중교통정보서비스 등 중국 ITS 시스템 구축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중국 최초의 종합 ITS 설계 사업 수행을 통해 향후 발생할 1900억원 규모의 심천시 ITS 시스템 구축 본 사업 수주는 물론 중국내 다른 도시로의 ITS 수출을 위한 교두보가 확보될 것으로 SK C&C는 기대하고 있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전체 ITS 시스템 운영 기반인 교통정보 교환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시내버스의 노선별 운행 시간이나 정류장 도착시간 등을 안내판이나 휴대폰 등을 통해 알려주는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 Bus Management System, Bus Information System) 등을 포함하는 교통 운수 관리시스템 설계 및 기술을 제공한다. 각종 신호 제어와 교통 흐름 조정 등 교통 운영을 총괄하는 교통정보센터 역할의 교통 운행 지휘 시스템 설계도 책임진다.

특히, 기존 교통수단별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버스, 택시, 지하철, 항공기, 여객선 등 모든 교통수단을 종합 분석해 최적의 교통 수단을 추천하는 등 시민 중심의 맞춤형 종합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 설계 작업도 진행한다.

김강렬 중국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사업은 SK C&C가 한국형 ITS시스템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물론 중국 ITS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ITS 시장 진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2,000
    • -0.04%
    • 이더리움
    • 3,46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18%
    • 리플
    • 2,117
    • -0.75%
    • 솔라나
    • 128,000
    • -0.85%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42%
    • 체인링크
    • 14,010
    • +0%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