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킴, ‘2011 S/S 뉴욕패션위크’서 콜라보레이션 슈즈 선봬

입력 2010-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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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은 오는 15일 뉴욕 아우디 포럼에서 진행되는 디자이너 로리스 디란의 2011 S/S Collection을 통해 ‘Urban Oasis’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선보인다.

지니킴은 샤넬, 베르사체 등 최고의 패션 하우스에서의 경험을 통해 고급스러움이 함께하는 글래머러스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뉴욕 베이스 디자이너 로리스 디란과의 운명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컬렉션은 ‘Urban Oasis’를 테마로 은근한 화려함이 녹아 있는 써머룩이 메인.

소프트한 느낌의 빛 바랜 컬러, 사막에서의 그을림, 타는 듯한 뉴욕의 보도 블럭,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 천막 생활을 하는 아랍 유목민 베두인의 전통적인 커스튬의 폴딩 디테일 등 독특한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약 2시간 동안 Audi의 스폰서로 파크 애비뉴의 웅장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쇼룸에서 진행되며, 멀티미디어 비쥬얼과 아트 이펙트를 더하여 런웨이의 화려함과 열정을 좀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 멋진 시간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구두 디자이너 지니킴(JINNY KIM)은 명문 패션 스쿨 FIT를 졸업, 2006년 구두 브랜드 지니킴을 런칭했다. 옛 헐리우드 스타들의 낭만을 담은 컨셉으로 미국, 아시아를 비롯한 셀러브리티와 프레스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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