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필리핀 잠적은 '소속사 문제'(?)

입력 2010-09-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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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정환이 각종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하며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그 이유가 소속사 문제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7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한인회 관계자가 신정환씨는 소속사 문제로 한국에 안 들어가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정환의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소속사 문제는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5일 MBC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6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를 사전 통보도 없이 불참했다.

당시 신정환의 소속사 측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과로로 녹화에 불참했다"며 "현재 신정환이 고정으로 출연 중인 MBC '꽃다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녹화는 꼭 참석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신정환은 7일 MBC '꽃다발' 녹화현장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소속사측은 신정환이 필리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을 바꿨다.

이로 인해 그가 왜 방송일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무리해서 필리핀으로 떠났는지, 또 예정된 날짜에 귀국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각종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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