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 회장, "상생협력 성과, CEO 평가에 반영"

입력 2010-09-07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사진)이 각 계열사별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이 결과를 최고경영자(CEO)의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열린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시대적 대세"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업체의 경쟁력 증진이 필요하다"면서 "상생협력이 말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들은 상생협력 방안을 세부 경영계획에 포함시키고 추진실적을 분기 경영실적 보고시 필수 항목으로 보고토록 했다.

두산그룹은 "박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협력업체와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두산의 핵심 성장 전략의 하나로 삼고 이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그룹은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위한 선순환적 파트너십이 가능하도록 그룹 차원에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재설계하고 있다.


  •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4,000
    • -0.86%
    • 이더리움
    • 3,05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066
    • -0.77%
    • 솔라나
    • 130,900
    • -1.28%
    • 에이다
    • 396
    • -1.49%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91%
    • 체인링크
    • 13,560
    • -0.2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