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뉴질랜드 지진에 한국인 피해 없어"

입력 2010-09-04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통상부는 4일 발생한 뉴질랜드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체류 우리 국민 5000여명 중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만 크라이스트처치 및 캔터베리 지역 대부분에서 상수도 파열 및 주택 파손 등으로 도심 진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 주 뉴질랜드 대사관이 현지 재난방재청 및 한인회 등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4시35분(현지시간) 일어난 규모 7.2의 강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시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이번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데 수십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2,000
    • +0.17%
    • 이더리움
    • 3,37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49
    • -0.24%
    • 솔라나
    • 124,200
    • -0.16%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43%
    • 체인링크
    • 13,630
    • -0.94%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