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후진타오, '오찬후 정상회담' 의혹

입력 2010-08-27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중 이틀째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7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오찬후 정상회담'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날 오후 10시 30분경 의전 차량 편으로 난후(南湖)호텔로 진입한 김 위원장은 오후내내 외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위원장이 지린에서 한시간 거리인 창춘으로 이동한 것은 후 주석과 회담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점심 시간 전에 난후호텔에 중국 수뇌부 가운데 중요인사가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후 주석 아니면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 주석이 최근 며칠새 휴양차 동북3성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점도 후 주석의 난후호텔 방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6,000
    • -3.5%
    • 이더리움
    • 2,933,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014
    • -3.36%
    • 솔라나
    • 126,400
    • -3.44%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22%
    • 체인링크
    • 12,980
    • -4.28%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