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사흘째 '사자' 지수 급락 방어

입력 2010-08-16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사흘 연속 순매수를 나서면서 코스피지수 급락을 방어했다.

이날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연기금을 중심으로 은행과 증권·선물에서 매수 자금이 유입됐고 투신권이 이틀 연속 매수세를 보인 점 눈에 띄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서비스업, 운수창고, 증권 업종에서 매수했고 음식료업과 전기가스업, 은행업종에서 매도했다.

종목별로는 LG(346억원)와 하이닉스(247억원), 삼성전기(195억원), STX팬오션(157억원), 현대증권(14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비상장 자회사에 대한 재평가를 호재로 LG를 지난 7월12일부터 26거래일 연속 사들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LG의 주가는 6만6000원대에서 8만4000원대까지 올랐다.

반면 현대차(185억원)와 삼성전자(154억원), 한국전력(117억원), 우리금융(109억원), 기업은행(9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현대차는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와 개인의 매수세가 팽팽히 맞서면서 하루하루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54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연기금과 보험을 주축으로 매수 자금이 유입됐고 증권·선물이 일부 매물을 내놨다.

종목별로는 다음(31억원)과 태광(27억원), 네오위즈게임즈(19억원), 성광벤드(12억원), 국순당(11억원) 등을 사들였다. 기관은 해외 자회사의 매각으로 국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전한 다음을 나흘째 순매수 중이며 이에 주가도 사흘 연속 올랐다.

기관은 셀트리온(20억원)과 OCI머티리얼즈(16억원), DMS·포스코ICT·심텍(9억원) 등을 팔았다. 기관은 최근 셀트리온에 대해 2만원대를 기점으로 하향시 매수와 상향시 차익실현 등 병행하는 매매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4,000
    • +1.38%
    • 이더리움
    • 2,959,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9
    • +0.4%
    • 솔라나
    • 124,700
    • +3.14%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90
    • +3.6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