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규모 6.3 강진 발생

입력 2010-08-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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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16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서쪽 해안에서 약 3km 떨어진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뉴브리튼의 칸드리안 북서쪽 136km에 있는 남위 5.740도, 동경 148.410도, 깊이 192km 지점이라고 USGS는 알렸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진 판이 충돌하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지진활동이 빈번한 곳이다.

앞서 남태평양 통가 해역에서도 지난 15일 오전 11시53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퉁가 수도 누쿠알로파 남동쪽에서 약 99km 떨어진 남위 27.815도, 서경 174.596도, 깊이 7.3km 지점이라고 USG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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