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 게임에서 '슬러거' 즐긴다

입력 2010-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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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채널링 서비스...스포츠 게임 라인업 구축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와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계약에 따라 다음 회원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피망에 별도의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인증절차만으로 다음 게임에서 ‘슬러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지난 6월 국내 온라인 스포츠 게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피파온라인2’을 채널링한 데 이어 ‘슬러거’까지 채널링 서비스함으로써 강력한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구축, 다음 게임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슬러거’는 야구 게임의 본질인 치고 달리는 액션을 강조한 게임으로 구질, 타격, 수비 등을 이용자가 자유롭게 조작해 전략적으로 게임을 운영할 수 있다. 실제 야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누적회원 4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

다음은 이 밖에 다음 게임뿐만 아니라 다음 스포츠를 통해서도 ‘슬러거’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로써 국내 야구팬들은 프로야구 관련 일정, 기사 등을 비롯해 야구게임까지 야구에 대한 모든 것을 다음 스포츠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음 송세정 서비스전략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강력한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구축해 다음 게임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키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이용자들의 폭넓은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게임 플랫폼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윤호 사업팀장은 “다음과의 이번 채널링 서비스 제휴는 슬러거의 이용자층 확대와 채널링 사업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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