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집중호우로 2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10-08-10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약 1시간 동안 94㎜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쏟아져 시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서울시 재난대책본부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내린 폭우로 은평구 불광동 삼천사 입구 계곡의 하천이 불어나, 야영객 2명이 물에 휩쓸려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불광천의 수위가 오후 5시30분께부터 갑자기 높아지면서 마포구 상암동 주변 하부도로에 있던 택시 한 대가 물에 잠겨,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 1명이 숨졌다.

이 밖에도 불광천 인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물에 잠기고, 주변 아파트와 주택, 상가건물에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8,000
    • +4.55%
    • 이더리움
    • 3,080,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2%
    • 리플
    • 2,068
    • +3.35%
    • 솔라나
    • 131,700
    • +2.73%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92%
    • 체인링크
    • 13,530
    • +4.32%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