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가짜 중기 솎아낸다

입력 2010-08-08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지원금 등을 노리고 중소업체로 위장하는 사례를 찾아내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자체적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위장 중소기업'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실태를 수집하기 위해 신고를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짜 중소기업'이 중소 상공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각종 지원금을 타내거나 중소기업 사업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것으로, 신고 대상은 서류 등을 허위로 만들어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중소기업에 적용되는 혜택을 받으려면 매출액이나 상시 근로자 수, 자산총액 등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제조업체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가 300인 미만이고 자본금이 80억원 이하여야 한다.

이런 요건을 입증하는 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당국을 속이면 중소기업에 돌아가야 할 지원금을 엉뚱한 업체가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중소기업계뿐 아니라 정부도 중소기업으로 위장한 사례가 있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실태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3,000
    • +3.18%
    • 이더리움
    • 3,423,000
    • +10.0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3.53%
    • 리플
    • 2,251
    • +8.07%
    • 솔라나
    • 139,500
    • +7.39%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6
    • -1.13%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
    • 체인링크
    • 14,570
    • +7.5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