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폭우에 북한도 피해 우려

입력 2010-08-04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북동부 폭우로 북-중 경계인 압록강과 두만강 수위가 상승, 북한에도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4일 전했다.

신화통신은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 강우량이 "기상 관측 시작 이래 최대치"라며 "앞으로 이틀간 강 유역이 범람할 정도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북한 접경지인 중국 지린(吉林)성에서만 최소 74명이 숨지고 이재민 78만4천만명이 발생하는 등 대규모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북한 측에서는 일부 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내렸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 말고는 아직 공식적인 폭우 피해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치수 관련 기반시설이 부족한 평양 외곽 농경지와 민가는 홍수 대비에 취약해 폭우가 내릴 경우 작황 피해뿐만 아니라 식량 부족까지 우려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4,000
    • -0.49%
    • 이더리움
    • 3,43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52
    • -1.05%
    • 솔라나
    • 140,500
    • -1.4%
    • 에이다
    • 430
    • +0.47%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
    • 체인링크
    • 14,500
    • -1.36%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