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공적자금 회수율 58.3%...98조4000억원 회수

입력 2010-07-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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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공적자금 회수율은 58.3%로 모두 98조4000억원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연말의 회수율인 57.0%보다 1.3%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6월 중에만 2156억원을 회수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대투증권 매각시 인수한 자산을 1396억원 매각했으며 한아름금고 파산배당도 220억원을 거둬들였다.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는 부실채권 매각 등으로 54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구조조정 기금은 6월말 현재 4282억원을 회수했으며 6월 중으로는 2494억원을 지원하고 177억원을 회수했다.

지원자금은 은행 및 제2금융권 보유 부실채권을 2490억원을 매입 지원하고 부실채권 매입 후 사후정산에 4억원을 지원했다.

회수자금 177억은 은행 및 제2금융권 부실채권 168억원, 선박투자회사 배당금 9억원을 회수하는 것을 합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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