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ix-기아차 스포티지R '친환경차 인증획득'

입력 2010-07-29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차의 생산ㆍ사용ㆍ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 이산화탄소 배출 최소화

▲현대차 투싼ix
현대ㆍ기아차 SUV가 탄소성적인증 표지를 획득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현대차 투싼ix, 기아차 스포티지R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제품의 생산ㆍ사용ㆍ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자동차에 대한 탄소성적표지는 지난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YF쏘나타가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기아차 K7, K5 등이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번에 현대차 투싼ix, 기아차 스포티지R까지 총 5개 현대ㆍ기아차의 신차들이 모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신차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으로 차량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출ㆍ관리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국가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등 자동차 탄소배출량 감축을 통한 친환경 녹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투싼 ix와 스포티지R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현대ㆍ기아차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뛰어난 친환경성까지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기아차 스포티지R

다양한 탄소감축 활동을 통해 투싼 ix는 이전 모델보다 약 2.9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25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스포티지R은 이전 모델보다 약 2.6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22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62,000
    • +0.04%
    • 이더리움
    • 3,40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90
    • +2%
    • 솔라나
    • 137,400
    • +5.21%
    • 에이다
    • 402
    • +3.0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51%
    • 체인링크
    • 15,350
    • +4.99%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