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760선 안착 시도 지속

입력 2010-07-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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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하며 1760선 안착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오후 1시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5%(7.98p) 오른 1766.0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와 유럽 은행의 스트레스테스트 통과를 호재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1766.48까지 오르면서 지난 14일 기록한 연고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1034억원, 640억원씩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는 1336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07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161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46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운수장비와 운수창고, 의료정밀, 은행, 전기전자가 1% 이상 상승중이다.

반면 유통업과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음식료업, 서비스업, 철강금속, 기계, 건설업, 전기가스업이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LG전자와 하이닉스가 3~4%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도 약보합에서 2% 가량 오르고 있다.

POSCO와 신한지주, LG화학, KB금융, LG, SK텔레콤이 1% 안팎으로 하락중이며 삼성생명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41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34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10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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