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암투병 중에도 연기 활동 병행

입력 2010-07-22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오영실(45)이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오영실은 23일 오전 9시20분 방송되는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서 정기 건강검진 당시 갑상선 종양을 발견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종양을 발견한 뒤의 심경과 투병 중에도 방송활동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오영실은 "갑상선암은 그나마 가벼운 암에 속한다고 하는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건강에 더욱 신경 쓰라는 경고로 알고 이를 계기로 삶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일년에 옷 한 벌 값을 줄여 꾸준한 검진을 받자"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재 MBC TV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에 출연 중인 오영실은 수술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1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9,000
    • -0.51%
    • 이더리움
    • 3,01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14
    • -1.52%
    • 솔라나
    • 126,100
    • -1.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2.46%
    • 체인링크
    • 13,19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