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상 첫 2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 (1보)

입력 2010-07-21 2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경쟁력 및 근로조건 개선에 초점 둔 상생의 합의안 마련

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수) 재개된 13차 교섭에서 기본급 7만9000원 인상(기본급 대비 4.87%, 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200만원, 글로벌 판매향상 격려금 2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만원, 주식 30주 지급 등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다.

이는 23년 만에 첫 2년 연속 무분규이자 역대 두 번째 최단기간 합의로 기록됐다.

2010년 임협 잠정합의안은 임금의 경우 ▲기본급 7만9000원 인상 ▲성과금 300% + 200만원 ▲글로벌판매향상 격려금 2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만원에 주식 30주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별도 요구안으로 ▲생산직군 직급체계 개선 ▲직무수당, 복지수당 기본급화 및 근속수당 현실화 ▲주간연속2교대제 노사공동 근로형태변경추진위에서 별도 논의 ▲사회공헌활동(시민사업 추진) 확대 및 별도협의체 구성 ▲품질향상 공동 노력 및 고용안정 확약서 등이 논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6,000
    • +1.45%
    • 이더리움
    • 2,65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57%
    • 리플
    • 1,529
    • +0.26%
    • 솔라나
    • 105,000
    • +1.25%
    • 에이다
    • 274
    • +0.7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5%
    • 체인링크
    • 11,630
    • -1.11%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