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와일드한 매력남으로 변신

입력 2010-07-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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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O.A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천희가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현재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이천희는 새 주말극 '글로리아'에서 남자답고 저돌적인 마초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온 식스팩과 근육 잡힌 몸매에 구릿빛 피부까지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천희는 상반신을 드러내며 그동안 순수하고 엉성한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균형잡힌 몸매를 갖춘 이천희는 그런지한 워싱의 데님팬츠부터 파스텔 컬러의 치노팬츠까지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천희는 이번 드라마에 대해 "눈에 힘을 주니까 이상하다거나 엉성한 천희가 더 좋았다거나 하는 반응들도 물론 있을 것이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패밀리가 떴다'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한 부분일 뿐 배우의 영역에서도 또 다른 모습이 다시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천희의 와일드한 매력과 섹시한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천희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MBC 새 주말극 '글로리아'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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