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株,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0-07-20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주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2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0.14포인트(0.07%) 오른 189.48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계룡건설이 전일대비 200원(1.36%)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남광토건(4.85%), 동부건설(2.80%), 두산건설(2.34%), 벽산건설(1.95%) 등 중소형사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오는 22일 발표 예정인 정부의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에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규제 완화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애널리스트는 "최근 부산과 대전 등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지역에서 미분양이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함께 건설업종이 자생력을 갖춰야 업황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현재 건설업은 업황과 수급이 접점에 이르고 있어 단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5,000
    • +0.55%
    • 이더리움
    • 3,52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4%
    • 리플
    • 2,121
    • +2.02%
    • 솔라나
    • 130,600
    • +3.98%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62%
    • 체인링크
    • 14,860
    • +3.6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