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낙폭 축소 1730선 등락

입력 2010-07-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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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를 바탕으로 낙폭을 줄여 1730선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오후 1시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1%(7.16p) 덜어진 1731.2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에 1720선을 내주며 시작된 이날 시장은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의 매물이 늘면서 171.97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대거 저가 매수세 나서면서 지수는 낙폭을 줄여 나갔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가 각각 419억원, 440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투자자는 103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58억원, 117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27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부를 제외한 다수의 업종이 하락중이며 은행과 금융업, 운수창비가 1~2% 가량 떨어지고 있다.

반면 건설업이 2% 중반 급등중이고 서비스업, 종이목재, 유통업, 철강금속, 섬유의복, 화학이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일부 종목을 제외한 다수 종목이 하락중이며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이 약보합에서 2%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POSCO와 현대차, LG화학, 하이닉스, SK텔레콤, LG는 강보합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26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포함 503개 쫑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8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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