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어린이 보호 캠페인

입력 2010-07-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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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맞아 어린이에게 보행 안전용 투명우산 증정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7~8월 장마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10 키즈 세이프티 캠페인'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키즈 세이프티 캠페인은 비오는 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보행안전용 투명 우산을 나눠주는 행사다. 올해도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동반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안전 투명우산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는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가 맑은 날에 비해 현저히 좁아지며 차량의 제동거리도 40~50%가 더 길어져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소보다 3배 이상 증가한다.

특히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앞을 잘 보지 못해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빈번해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 진 우산을 쓰면 우산 밖으로 차량의 통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충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재규어 랜드로버 측의 설명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비오는 날 빈번히 일어나는 어린이들의 교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 시작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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