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매도에 엿새만에 조정...1751.29(6.72p↓)

입력 2010-07-15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투신권의 매물을 바탕으로 한 기관투자가의 매도 공세에 엿새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피지수는 15일 현재 전일보다 0.38%(6.72p) 내린 1751.2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및 6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에 혼조세로 마쳤다는 소식에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후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 유입과 중국의 양호한 거시지표 발표를 호재로 잠시 반등키도 했지만 기관의 매물 압박이 증가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사흘째 '팔자'에 나선 기관투자가는 이날 4262억원(이하 잠정치)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4024억원, 499억원씩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319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699억원 매물이 나와 총 162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으며 의료정밀과 운수창고, 통신업, 비금속광물이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의약품과 기계, 운수장비는 강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약세를 보였고 삼성생명, 한국전력, KB금융,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1~2%대의 낙폭을 보였다.

현대차와 LG화학, LG, 삼성전기, SK에너지 등은 1% 안팎으로 올랐다.

상한가 6개를 더한 338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54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8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0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9,000
    • +7.1%
    • 이더리움
    • 3,042,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68%
    • 리플
    • 2,070
    • +4.81%
    • 솔라나
    • 132,500
    • +7.37%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48%
    • 체인링크
    • 13,480
    • +6.48%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