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 스모키’ 자발적 회수 조치

입력 2010-07-14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일유업이 ‘바리스타 스모키’ 음료제품 일부를 자발적으로 회수한다.

매일유업은 최근 생산된 ‘바리스타 스모키’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극히 일부 제품이 포장용기 살균부족으로 인해 하절기 변질이 우려돼 해당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경영방침에 따른 조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회수하는 제품은 ‘바리스타 스모 키’ 250ml(유통기한 2010.08.27) 총 7만8600개다.

매일유업은 공장에 보관 중이던 제품 5460개에 대해 출고중지를 시키고 이미 대리점 등을 통해 납품된 출고량 3만여 개를 수거했으며, 현재 일부 매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한 수거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해당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고객상담실(02-2127-2215~7)로 연락을 하면 즉각 교환해 주기로 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즉각 원인을 파악해 포장용기의 살균이 완벽하게 처리되도록 점검 및 보완을 마쳤으며, 전 생산라인상의 제반 공정을 재점검하고 전 직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문제 발생의 여지를 재차 차단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57,000
    • -1.22%
    • 이더리움
    • 3,419,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2%
    • 리플
    • 2,072
    • -2.36%
    • 솔라나
    • 130,900
    • -0.08%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10
    • +1.5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3.3%
    • 체인링크
    • 14,700
    • -1.0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