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美 어닝시즌 강세장 최대 수혜...동반 급등

입력 2010-07-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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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미국 어닝시즌에 기대에 강세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의 최대 수혜를 보이며 동반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4일 오후 2시7분 현재 전일대비 1.59%(27.60p) 뛴 1762.68을 기록하며 전고점 돌파는 물론 1760선 안착에 나선 가운데 증권업종 지수는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의 전 업종 중 무려 9.17% 폭등하면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 전 증권주가 상승중이며 동양종금증권이 상한가에, 한화증권은 14.08%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SK증권과 NH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동부증권도 10~13%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임승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증권주의 강세 배경에는 지수 움직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증권주가 미국발 훈풍(실적 어닝서프라이즈)으로 주가지수 전고점 상향 돌파에 따라 추가적인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주식시장 상승 기대감에 따라 증권주 추가 상승 기대해 볼 수 있으나 금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추격매수 보다는 저점 매수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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