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리콜 부른 도요타 車 사고, 사실은 '운전자 과실'

입력 2010-07-14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품 결함에 의한 것으로 알려진 도요타자동차의 차량 사고가 사실은 운전자의 과실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미국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조사 결과를 인용, 불의의 급가속이 교통사고로 이어졌다고 알려졌던 도요타 차에 탑재돼 있던 다수의 사고데이터기록(EDR)을 해석한 결과 가속페달에 의한 속도조절 전자제어장치의 결함이 아닌 사실상 운전자의 운전 과실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WSJ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해석 결과는 불의의 급가속을 호소한 일부 운전자들이 브레이크를 갑자기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소식통은 가속 페달이 제자리로 잘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과 가속페달이 바닥매트에 걸린다는 2가지 결함에 관한 의혹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5,000
    • +1.84%
    • 이더리움
    • 3,531,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53%
    • 리플
    • 2,143
    • +0.42%
    • 솔라나
    • 130,500
    • +2.43%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07%
    • 체인링크
    • 14,070
    • +0.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