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T, 모바일 콘텐츠 강화 위해 손잡았다

입력 2010-07-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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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컨텐츠 산업 활성화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국내 모바일 컨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회사는 13일 각각 250억원 씩 모두 500억원을 투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OIC : Open Innovation Center)'를 설립해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밝혔다.

이들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애플리케이션ㆍ컨텐츠 개발자의 글로벌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국내 모바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 연구환경과 개발비 투자, 마켓플레이스, 홍보에서 창업 지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 번의 구매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 확보에 노력하여 개발자들의 개발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크로스 디바이스, 멀티 스크린 서비스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컨텐츠 개발업체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감으로써 시장과의 상생이 가능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한다.

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 센터 이호수 부사장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국내 모바일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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