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ASEAN) 천안함 사건 성명 낼 듯

입력 2010-07-10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하노이에서 외교장관회의...깊은 우려 표명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조만간 '깊은 우려'(deep concern)를 표명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세안 회원국들이 이달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될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마련한 공동성명 초안에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표명하고 자제와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초안은 그러나 천안함 침몰사건을 일으킨 공격 주체로 북한을 지목하지는 않았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성명 초안도 외무장관 회의 성명초안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들은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와 별개로 23일 진행되는 ARF에선 참가국인 남.북한, 일본, 중국 대표들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논란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 때문에 ARF 집행부는 의장성명 수위와 관련해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 초안은 미얀마 군부가 진행할 총선형식을 받아들일 방침임을 시사했다.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이번 총선에서 배제된 데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5,000
    • +0.77%
    • 이더리움
    • 3,49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81%
    • 리플
    • 2,111
    • -1.77%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89%
    • 체인링크
    • 13,730
    • -2.1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