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윤리지원관실 쇄신 단행

입력 2010-07-07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인 사찰로 문제가 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쇄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총리실 내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데 대해 총리로서 큰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 조직 쇄신 작업에 착수해 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명확한 지휘·보고체계 수립과 탈법 방지를 위한 업무 매뉴얼 정비, 지역안배 등 인사시스템 개혁을 요구했다.

지난 2008년 창설된 공직윤리지원관실은 현재 국무총리실장(장관급)이 직접 관할하도록 돼 있으나 비선보고 의혹이 제기되는 등 지휘·보고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따라서 쇄신 작업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월권과 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감시 및 견제 시스템을 갖추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부 업무 매뉴얼과 연고 중심의 인사체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총리실은 검찰의 수사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쇄신안을 만들어 공직윤리지원관실을 쇄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5,000
    • -2.18%
    • 이더리움
    • 3,030,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
    • 리플
    • 2,059
    • -1.06%
    • 솔라나
    • 128,900
    • -3.16%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3%
    • 체인링크
    • 13,450
    • -0.8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