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스마트폰용 아기수첩 개발

입력 2010-07-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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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기존 종이로된 아기수첩에서 처음으로 일반인 대상의 모바일용 아기수첩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개발해 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1차로 선보인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은 ‘삼성 아기수첩’으로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육아 상식을 포함해 성장곡선, 예방접종 일정표, 성장 다이어리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삼성 아기수첩’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고 삼성서울병원의 검증된 의학지식 및 서비스를 담고 있어 앞으로 젊은 엄마, 아빠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의료진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 대상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있는 현실을 감안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에 선보인 아기수첩 후속 작업으로 산모수첩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진료 검사일정 안내 및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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