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세계경제 회복세...일부 유로국가는 위험"

입력 2010-07-01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유로존의 재정위기 불씨는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1일 '국가신용 평가와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세계경제와 국가신용 문제는 중대하고도 불투명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며 "거시지표는 강한 경기회복세를 나타내지만 일부 유로국가의 신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더블딥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제는 3.1%로 성장하면서 지난해 2.5%보다 그 성장세가 강해질 것"이라며 "특히 신흥국 경제는 올해 5.8%, 내년 5.6%로 강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어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로존과 관련해서는 중기적으로 체제가 붕괴할 위험은 낮다고 피치는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0,000
    • +3.36%
    • 이더리움
    • 2,723,000
    • +8.53%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12.13%
    • 리플
    • 1,869
    • +9.3%
    • 솔라나
    • 110,800
    • +8.95%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3
    • +1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9.76%
    • 체인링크
    • 12,700
    • +7.35%
    • 샌드박스
    • 82.7
    • +7.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