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 합의

입력 2010-06-3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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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차두리(SC 프라이부르크)가 스코틀랜드 명문구단 셀틱에 입단하게 됐다.

최근 차두리는 셀틱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려졌으며 이로써 기성용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차두리는 29일(한국시간) 한국대표팀과 귀국하지 않고 셀틱 신체검사를 위해 스코틀랜드로 날아갔다.

한편 허정무 감독과 주장 박지성을 비롯한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 시청광장에서 펼쳐진 대국민축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가수 소녀시대, 티아라, 포미닛, 인순이 등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MC로 나선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남편 김남일은 소속팀에 합류하기 위해 남아공에서 터키행 비행기에 올라 이 축제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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