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은비' 사건 가해자 "폭행만 인정"

입력 2010-06-29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이웃집 고양이를 잔인하게 폭행한 이른바 '고양이 은비' 사건의 가해자 여성이 폭행을 인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서는 고양이 폭행 사건을 다루며 가해자와 인터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녀는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묻자 "술에 취했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그랬지만 고양이에게 아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답하며 폭행을 인정한 것. 하지만 그녀는 고양이가 사망한 것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반면 고양이 주인은 "폭행 가해자의 집 창문 위치와 고양이 사체가 발견된 위치가 일치한다"며 폭행 가해자가 죽였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동물보호 단체는 이 가해자 여성을 고소할 뜻을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0,000
    • +0.24%
    • 이더리움
    • 3,46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59%
    • 리플
    • 2,124
    • -0.61%
    • 솔라나
    • 128,600
    • -0.39%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67%
    • 체인링크
    • 14,050
    • +0.21%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