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보내면 가족 죽인다" 신종 보이스피싱 속지마세요

입력 2010-06-26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만원을 안 붙이면 가족을 30분 후에 죽이겠다"

인천지역에서 협박성 보이스피싱 문자가 불특정다수에게 전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부평구, 남구 등 인천 곳곳에서 각기 다른 발신번호에서 똑같은 내용의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문자에는 "500만원을 안 붙이면 가족을 30분 후에 죽이겠다"는 내용과 특정인의 이름, 계좌번호가 적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문자에 찍힌 발신번호로 전화를 시도했으나 '통화중'이라는 음성메시지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문자를 받은 사람들의 가족에게 별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은 걸로 봐서 일단은 보이스피싱으로 보고 있다"며 "누가 이런 문자를 보냈는지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6,000
    • +1.96%
    • 이더리움
    • 2,59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2.42%
    • 리플
    • 1,731
    • +1.41%
    • 솔라나
    • 107,700
    • +4.16%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324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38%
    • 체인링크
    • 12,010
    • +1.26%
    • 샌드박스
    • 85.2
    • +1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