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훈풍에 1700선 돌파

입력 2010-06-16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7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는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보다 1.09%(18.44p) 뛴 1708.47을 기록해 지난 5월4일 1700선 붕괴 이후 한달여만에 17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 및 유럽 재정위기 완화로 글로벌 경기회복 낙관론이 힘을 얻으면서 일제히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 역시 급등 출발해 장중 1710선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1700선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가 각각 231억원, 184억원씩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는 132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37억원, 111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348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중인 통신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전기전자와 의료정밀, 은행, 증권, 금융업, 철강금속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전자우가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SK텔레콤, 기아차, KT는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52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15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9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