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자살 예고한 DJ 숨진채 발견

입력 2010-06-15 2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위터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유명 클럽 DJ가 실제로 숨진채 발견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홍대입구 인근에서 DJ로 활동했던 이모씨(27)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자살하러 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팔로워와 블로그 방문자들의 걱정이 이어졌지만 이씨는 이틀후인 이날 오전 5시께 마포구 한강 나루터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트위터와는 별도로 동료와 가족에게 유서를 남겼으며 유서에는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웠던 점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의 트위터에는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밝은 내용의 글이 채워져 있었지만 '우울증 극대화'라는 제목 등은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위터 사용자들은 '하루 전만 해도 밝은 모습이 남아있었는데 어쩌다가..', '안타까운 죽음이 더 없기를 바란다' 등의 애도글을 남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5,000
    • +1.19%
    • 이더리움
    • 2,61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
    • 리플
    • 1,731
    • +0.87%
    • 솔라나
    • 108,000
    • +3.0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90.09
    • +1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