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차관 워싱턴 도착...'안보리 회부' 협의

입력 2010-06-01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문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영우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31일(현지시간)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보리 회부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천 차관은 1일 국무부를 방문해 제임스 스타인버그 부장관 및 국제기구를 담당하는 윌리엄 번즈 정무차관 등을 만나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보리 회부 문제를 논의한다.

천 차관은 이어 이날 저녁 뉴욕으로 이동해 안보리 상임 이사국 및 주요 비상임이사국 대표들을 두루 만나 천안함 사건을 안보리에 회부하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3일까지 계속될 천 차관의 이번 방미 협의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안보리 회부 시기와 형식을 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주요 이사국들과 만나봐야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천 차관이 뉴욕에 가는 길에 1차적으로 워싱턴에서 미국과 협의를 하고 뉴욕에 가서 여러 나라 대표들을 만나봐야 그림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0,000
    • +4.59%
    • 이더리움
    • 3,577,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346,000
    • +8.06%
    • 리플
    • 1,901
    • +6.02%
    • 솔라나
    • 154,200
    • +10.3%
    • 에이다
    • 302
    • +8.6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66%
    • 체인링크
    • 16,700
    • +6.57%
    • 샌드박스
    • 51.47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